비트코인 선물 트레이딩 빠르게 수익 낼 수 있는 방법은 모두가 궁금해하실거다.
코인 트레이더 대부분이 코인 시장은 빠른 회전률과 변동성, 24시간 살아숨쉰다는 것을 인지하고 매매에 임하기 때문이다.
또 레버리지라는 시스템을 통해 선물 거래소에서 시드를 몇배로 불려 거래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극적인 시드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도 많다.
비트코인 선물 트레이딩 빠른 수익 내기
비트코인 선물 트레이딩 적정 레버리지 활용하기
현물의 경우 이 부분은 넘기고 보셔도 된다. 선물 트레이딩의 경우 좀전에 말했던 레버리지 시스템이 있다.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것은 양날의 검이나 마찬가지이다.
2배만 활용하더라도 수익이 2배가 될 수 있는 셈이지만 손실 역시 마찬가지이다.
선물거래소에는 강제 청산, 반대매매 역시 존재하기 때문에 일정 가격 이상 손실을 본다면 0원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적정 레버리지는 얼마일까? 레버리지를 얼마를 쓰든 비중을 조절하여 총 시드의 2배, 최대 3배까지 추천한다.
예를 들어 시드가 10만 원이 있다면 레버리지를 3배인 30만 원까지만 쓰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5배 이상 시드를 활용한다면 청산가가 가까워지기 때문에 최대 3배까지가 적당하다.
승률 높은 매매를 하자
코인으로 돈을 빠르게 벌고싶다면 한번에 크게 먹는 것도 좋겠지만 나는 매매 회전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손익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수익을 길게 보려다 물리는 경우도 흔치않고, 지지&저항을 보고 들어간 자리에서 손절을 못하는 경우에 크게 손실을 입거나 청산을 당할 위험이 있어 승률에 신경쓰는 것을 추천드린다.
트레이딩 세계에선 이런 말이 있다. 익절은 언제나 옳다. 수익이 적더라도 꾸준하게 쌓다보면 복리로 시드를 크게 불릴 수 있다.
따라서 적게라도 항상 익절을 하는 습관, 급하게 들어가지않는 습관을 들인다면 유의미한 시드가 될 수 있다.
만약 포지션 진입을 했는데 이익이 나는 방향으로 추세가 꾸준히 간다면 추세가 꺾이는 시점까지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다.
투자에 여유갖기
항상 투자에 여유를 갖는 것이 좋다. 진입을 하는 시점이든, 포지션을 종료하는 시점이든 급하게 생각하면 손실이 나거나 이익을 너무 빨리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추세에 탑승했다는 생각이 들면 포지션을 오래 보유할 줄도 알아야한다. 그래야 시드를 한번에 불릴 수 있다.
현금 비중은 넉넉하게
사람은 매매하다가 감정이 들어갈 수 있고 항상 완벽하게 매매할 수 없기에 우리는 현금 비중을 넉넉하게 두고 물타기나 다른 종목을 매매하여 헷징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놔야한다.
모든 시드가 포지션에 진입해있다면 심리적으로 불안할 뿐 아니라 청산 시 모든 돈이 날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시드의 일부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알트 거꾸로 매매
성공한 트레이더들은 대부분 비트코인으로 매매한다.
다른 코인들처럼 변동성이 살벌하지않고, 차트가 알트보다 정직하고 안정적으로 흐르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많은 참여자가 비트를 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나는 알트코인을 주로 매매하는데 빠른 수익을 위해서이다. 아무리 비트가 안전하다고 한들 횡보하는 장 분위기에서는 박스권 안에서 수익을 빠르게 내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24시간 상승률, 하락률 1등 코인들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위 코인들을 주로 보고 상승률 1등 코인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해 숏포지션을, 하락률 1등 코인에는 롱 포지션을 탄다.
24시간 동안 상승률 1등 코인에 숏 포지션을 진입한다면 다음 일봉이나 시간 봉에서 큰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추세가 계속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거래량을 보고 진입을 해야한다.
고수들은 선물거래로 돈을 버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매매 자체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트레이딩 자체를 게임처럼 여겨 죽지않고 레벨업 하는 느낌으로 해보자.